소개

포럼 소개

INTERNATIONAL URBAN
RESILIENCE FORUM
SEOUL 2020 2020 서울 국제 도시회복력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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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안전은 시민의 삶과 도시경쟁력을 지탱하는 기본적인 가치로서 최근 잇따른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및 사회재난으로 인해 도시회복력의 확보가 중요한 정책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기후변화, 국제환경 변화, 경제·사회적 변화 등으로 인해 오늘날의 재난환경은 단순히 자연재해나 인위적 재해로 분류될 수 없는 복합재난의 형태로 변모되고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그 영향력도 증대되면서 재난관리 패러다임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기술 혁신 및 상호 연결된 사회에서는 한 국가의 문제가 해당 국가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주변 국가는 물론 전 세계로 파급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경제위기, 재해 등 외부변화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예기치 않은 충격을 견딜 수 있는 회복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적이고 잠재성이 큰 재난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재난 발생 이후 방어적이고 사후 복구에 치중하는 데에서 벗어나 피해의 완화, 취약성의 개선, 위기 이후의 변화에 대한 적응력 등을 모두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체계적인 위험 관리전략이 필요하다.

코로나-19의 발생으로 인해 우리는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코로나 발생 후 약1년여 동안 1차 피해자 및 감염 대응에 집중했다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데 있어 ‘심리방역’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증 질환자의 생존과 확산방지에 매진했다면 이제 무너진 사회시스템을 복구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코로나로부터 도시의 회복력을 강화해야 할 때이다. 겪어보지 못한 감염재난 앞에서 전 국민은 공포에 빠질 수밖에 없었고 이제는 심리방역시스템을 구축하여 재난 상황에서 사회 안전망을 확충할 때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재난 및 안전 관련 도시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에 대한 인식 및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유럽, 아시아, 미주지역 등 많은 나라에서도 스마트 안전도시를 구축하고 있고, 전 분야에서 스마트 기술은 점차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다.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안전정보 제공은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고, 분산된 상황관리로 인하여 통합적인 안전관리가 제대로 수행되지 못하며, 재난 발생 시 예방중심의 업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이 있다. 이에 시민들이 안전의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고, 예방중심의 재난관리와 통합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는 스마트 안전도시의 구축이 필요하다. 또한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 학계, 기업의 참여뿐만 아니라 세계도시 간 협력도 중요해 지고 있다.

『2020 서울 국제 도시회복력 포럼』에서는 ‘뉴노멀시대 안전도시- 회복력, 지속가능성, 적응성’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발표와 담론을 통해 코로나시대 도시회복력 이슈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재난회복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내외 동향 및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포럼은 세계도시들과 전문가, 관계 기관, 시민단체 등이 모여 최근 재난이슈에 대한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포럼목적 - 세계 도시들의 도시회복력 강화 우수사례 공유
- 세계도시 공동 재난문제 해결을 위한 해외 선진도시들과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강화
- 재난에 강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스마트 안전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 공유
-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시민참여 및 글로벌 파트너십 등 거버넌스 역할 및 중요성 이해
- 국내외 전문가, 도시별 재난안전 책임자(CRO) 토론을 통한 재난 위험관리 발전방향 모색
참가대상 - 세계 도시 정부
- 재난관리부서 책임자
- 학계 전문가
- 국제기구 및 비영리단체
언어 - 발표 및 토론은 영어로 진행 (영↔한 동시동역 제공)